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문단 편집) === 해외에서의 평가 === 서구권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사이트 중 하나인 [[MyAnimeList]]에서는 7,191명의 평가에서 5.78점을 획득하여 관심도와 평가 모두 건담 시리즈 중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이 사이트에서 건담 시리즈 TVA 중 높은 평가를 받은 더블오는 86,814명의 평가에서 8.20점(1기), 68,602명의 평가에서 8.17점(2기)을 받았고 낮은 평가를 받은 AGE는 9,477명의 평가에서 6.55점을 받았다. 낮은 평가를 내린 리뷰들은 G레코에 대하여 '혼란스러운 대화와 애니 내적에서의 설명 부족으로 인하여 난장판 그 자체'라고 표현하고 있고 높은 평가를 내린 리뷰에서도 '대화는 어렵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애니를 보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드랍율이 엄청나게 높다.애니 완주자가 7,787명인데 비해 중도 시청 포기자가 4,094명[[https://myanimelist.net/anime/23259/Gundam__G_no_Reconguista/stats|#]]으로 어마어마한 중도 포기율을 나타내고 있다.사이트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호평하는 더블오 1기의 경우 총 완주자 11만명에 중도 포기자가 3,600명 정도[[https://myanimelist.net/anime/2581/Mobile_Suit_Gundam_00/stats|#]]고 최신 건담 시리즈인 철혈 1기의 경우 6만 5천명의 완주자 대비 5,300여명의 중도 포기자[[https://myanimelist.net/anime/31251/Mobile_Suit_Gundam__Iron-Blooded_Orphans/stats|#]], 철혈 2기의 경우 4만명의 완주자 대비 1300여명의 중도 포기자[[https://myanimelist.net/anime/33051/Mobile_Suit_Gundam__Iron-Blooded_Orphans_2nd_Season/stats|#]]로 일반적으로 총 완주자 대비 중도 포기자의 숫자가 3%에서 많아봐야 8%정도인데 비하여 훨씬 높은 중도포기자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에서는 일본과 한국에서 작품성으로는 최고로 인정받는 퍼건과 턴에이는 각각 7.85과 7.73점을 받았는데 비해 동양권에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시드는 7.87점, 망작이라 평가받는 철혈의 오펀스는 8.02점(1기), 8.27점(2기)으로 둘 다 퍼건, 턴에이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 일본 애니 업계에 큰 영향력을 끼쳐 전설로 취급받는 전설거신 이데온은 7.00점인데 자위대 미화물로 유명한 게이트는 7.87점(1기), 7.89점(2기)인 등 굉장히 상업적인 경향을 보이며 냉철한 평론보다는 포탈 사이트의 인기 지수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저 [[MyAnimeList]]라는 사이트는 [[양덕후]]들 사이에서도 참고하면 안 된다고 할 정도로 악명높은 사이트다. 그래도 서양쪽에서 이 작품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는 척도로 참고만은 가능하다. 애초에 서양 쪽은 [[토미노 요시유키]] 작품 평가가 다 낮다. 일본에서는 재조명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는 반면, 구미 쪽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일본 내외 모두에서 지적되는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는 해당 작품의 근본적 문제점이 일차적 원인이다. 더해서 토미노 요시유키가 예전부터 어미와 주어, 동사를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서 말의 논점을 흐리는 중의적 대사를 구사해와서 영문 번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 작품에 이르러서는 그 대사의 난해함이 극에 치달았기 때문이다. 안 그래도 풀이 좁은 서구권의 건담 팬덤에서 재미마저 없는 이 작품의 번역을 수정하고 고칠만큼의 애정을 가질만한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서양쪽에서 제대로 된 번역 및 자막이 없다. 이런 재미 문제와 난해함 문제가 서구권에서 평가가 박한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또한 저 위의 사이트도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토미노 작품이 서구권에서 매니아 외에 평가가 박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이 작품이 [[가짜뉴스]]의 범람과 [[극단주의]]의 발호, 포퓰리즘의 기승 등을 일본적 시각과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의 접근에 익숙치 않은 서구권 감상자들은 더더욱 난해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도널드 트럼프]] 현상이나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발호, 중국발 코로나 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한 봉쇄 사태 등으로 서구권에서도 이런 문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나, 위의 이유들로 인해 여전히 평가가 박한 편이다. 중국에서도 흥행에 참패하였다.중국의 대표적인 스트리밍 사이트인 비리비리에서 G레코의 재생수는 202만에 불과한데 동시기의 철혈의 오펀스 1기의 조회수 1800만,건담 UC의 3천만에 비교하면 크게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https://www.bilibili.com/bangumi/media/md4267/?spm_id_from=666.25.b_6d656469615f6d6f64756c65.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